솔직하게, 진짜 선배 입장에서, 그리고 15년 경력 학습코치로서 현실적인 답을 줄게요.
✅ 결론부터
지금이 '끝'은 절대 아니예요. 하지만, 지금부터 안 바꾸면 정말 ‘끝’날 수도 있어요.
즉 지금이 진짜 갈림길 맞아요.
1. 성적 상황 정리 (5등급제 기준)
수학 제외, 나머지 과목 전부 2등급 (상위 34%)
역사만 3등급 (66% 이내)
→ 이건 솔직히 말하면 전혀 망한 성적 아님
→ 성취도 기준 2~3등급 → 반등 가능성 높음
→ 기말에서 [삭제됨]급 2~3개만 나오면 학기 전체 성취도 상승함
그런데 왜 선생님들이 “망했다”라고 하셨을까?
→ 현실적으로, 상위권 대학(서성한, 연고대, 스카이) 가려면 고1부터 등급 잘 받아두는 것이 유리하기 때문
→ 그리고 고1 성취도가 고2·고3 흐름 예측 기준이 되기 때문
그래서 충격요법으로 말한 것.
하지만! 지금 기말부터 바꾸면 이 흐름은 확실히 뒤집을 수 있어요.
2. 지각 관련 현실 정리
Q: 고등학교에서 1교시 시작하고 들어오면?
→ 지각 1회 처리
→ 5회 누적 시 ‘결석 1일’ 처리
Q: 지각 많이 하면 얼마나 문제 되나?
생활기록부에 전부 기재됨 (출결 항목)
특히 지각 누적이 많으면 면접형/학종에서 성실도에 악영향 커짐
→ 수시 지원 시, ‘출결’은 기본 평가요소로 봅니다.
Q: 병결 지각이면 괜찮나요?
병결 증빙 서류([삭제됨] 진단서나 소견서) 제출하면 ‘출석인정. 단, 학급 담임 승인 필요
출석인정 지각은 생활기록부 출결에 ‘인정’으로 분류되기 때문에 큰 불이익 없음
3. 지금 너가 해야 할 일 정리
기말 전략 과목 3개만 정해라. ([삭제됨]급 받을 수 있는 과목)
→ 수행평가 + 기출 문제 + 오답 관리
→ 성취도 A만 2개 확보해도 전체 학기 성취도는 확 달라짐
지각 절대 안 하기 → 수시/학종 대비 기본 태도
→ 필요하면 1교시 전에 무조건 도착하는 ‘강제 루틴’ 만들어요.
2학년부터 흐름 유지만 하면 인서울·국립대 진학 충분히 가능
✅ 진짜 선배처럼 한마디만 해줄게요.
지금은 1학기 중간이 끝났을 뿐이고,
기말이 너 인생의 방향을 정할 진짜 시험이 될 거예요.
아직도 갈 수 있는 곳이 훨씬 많아요.
근데, 지금처럼 ‘망한 것 같아요…’ 하고 자책만 하고 안 바꾸면 그땐 진짜 망할 수도 있어요.
지금 반등하면 오히려 강점이 돼요.
실패했지만 극복한 학생 = 학종에서 되게 좋아해요.
지금은 시작할 수 있는 최고의 시점입니다.
진심으로 응원해요!!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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